서천군,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서천군,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 이찰우
  • 승인 2020.07.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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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테마의 스테이 허브 조성사업 추진 국비 20억 확보
‘장항 아우름 스테이 허브 조성사업’ 계획안. ⓒ서천군
‘장항 아우름 스테이 허브 조성사업’ 계획안. ⓒ서천군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0년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서천군의 ‘장항 아우름 스테이 허브 조성사업’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체류 수요에 대응하고자 새로운 감각의 ‘뉴트로(New+Retro: 새로운 복고) 게스트하우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최대 20억 원의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구)장항화물역 일대의 장항 방문자 숙소 리모델링, 도선장 가는 길의 옛 여인숙 건물 등을 활용해 레트로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할 계획으로, 할머니가 차려주는 추억의 밥상을 제공하는 게스트하우스, 그때 그 시절 놀이와 간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등 장항의 매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감성의 공간으로 창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에 있어 장항도시탐험역, 장항의 집, 장항미디어센터와 연계한 문화 크리에이터 양성, 월간 문화의 날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은 낙후지역 주민 삶의 질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복지 인프라 조성, 관광·체험 등 각종 유형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6월 서면 및 현장평가와 7월 7일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단일 시군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군은 2021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3년간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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