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스토리’창간 10주년을 22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주민과 소통하는 시각에서 옳고 그름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지역현안해결에 도움 되는 시각으로 지면을 채워주시는 이찰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4차산업혁명시대 대응할 수 있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서천군은 물론 충남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는 인터넷 언론매체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굴하지 않는 소신과 땀방울 이었습니다.
뉴스스토리의 최고의 가치는 소통과 상생입니다.
디지털 방송미디어의 발달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성화 등으로 대변되는 언론매체 환경변화 와 함께한 발 빠른 소통과 상생은 뉴스스토리가 10년을 버텨온 힘입니다.
그러면서 지역 특유의 관심과 이슈를 전달하며 비판과 감시를 하는 등 언론의 순기능 역할도 다해왔습니다.
뉴스스토리는 지역을 대표하는 인터넷 언론으로 역할을 다하며, 서천군과 충남도의 새로운 변화와 현안문제에 대해 독자와 소통하는 창구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서천군과 보령시를 넘어 충남도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주민의 참뜻을 헤아리는 것을 시작으로 낮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함께 발맞춰 가는 언론으로 앞으로 더 풍요롭고 크게 도약하는 뉴스스토리가 되길 바랍니다.
‘사람의 뇌는 기억이 나는 그 순간에는 마치 태양을 보듯 또렷하나 기억에서 사라지면 암흑과 같아서 전혀 생각이 안 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뉴스스토리’가 독자들에게 잊혀 지지 않고 계속 기록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언론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독자들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받기를 바라며 그리고 내일을 먼저 달리는 언론으로 지역사회의 빠르고 참된 언론으로 다시 10년을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뉴스스토리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이찰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