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선.오정인 ‘엄마와 딸’ 작품세계 한눈에~
박호선.오정인 ‘엄마와 딸’ 작품세계 한눈에~
  • 이찰우
  • 승인 2020.11.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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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문화원 12월 2일까지 박호선.오정인 초대작가 전시회 개최
박호선 작가의 도자기 '솟대' 작품. 마을을 수호하는 역할과 함께 방향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박호선 작가의 도자기 '솟대' 작품. 마을을 수호하는 역할과 함께 방향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정인 작가의 '담' 작품.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서로 보이고 보이지 않는 드로내고 숨긴 마을 속의 담을 의미하고 있다.
오정인 작가의 '담' 작품.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서로 보이고 보이지 않는 드로내고 숨긴 마음 속의 담을 의미하고 있다.
박호선 작가
박호선 작가

엄마와 딸의 각기 다른 작품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천문화원(원장 이관우)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박호선.오정인 초대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

20여 점의 조형 및 3D조형물, 사인보드 등의 작품들은 엄마와 딸의 각기 다른 작품을 통해 그들의 사고와 시선을 엿볼 수 있다.

박호선 작가(46세)는 현재 공주대 조형디자인학과 석사수료 후 논문 준비 중으로 지난 6개월 간 작품 활동을 통해 이번 첫 개인 전시회를 갖게 됐다.

특히, 박 작가는 그동안 지역에서 도예 작품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오면서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도자기’ 전시 등을 가져왔다.

오정인 작가(22세)는 단국대 조소학과를 졸업하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박호선 작가는 “앞으로 관련 공부에 집중해 전시회 및 책 발간 등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서천군농촌체험교육농장협의회 활동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교육도 진행할 것 이다”고 밝혔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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