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홍원항 해상서 조업하던 선원 3명 숨져
서천 홍원항 해상서 조업하던 선원 3명 숨져
  • 이찰우
  • 승인 2021.02.05 1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오후 서천 홍원항 인근 해상서 조업 중이던 선원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령해경
5일 오후 서천 홍원항 인근 해상서 조업 중이던 선원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령해경

보령해양경찰서는 5일 오후 3시 15분께 서천 홍원항 서쪽 약 16㎞ 인근 해상에서 12t급 어선 A호(선장 B씨, 군산선적, 승선원 5명)에서 조업 중 사고로 선원 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를 신고한 B 모 선장은 선미에서 그물을 끌어올리던 중 작업용 줄이 끊어지면서 선원 3명(남, 50대 2명, 60대 1명)이 파이프와 줄에 맞아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해경은 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3척을 보내 응급환자 3명을 어선에서 인계받아 육지로 이송 해 119 구급대에 인계, 군산시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보령해경은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보령=이찰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