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충남개발공사 정석완 사장 임명
제6대 충남개발공사 정석완 사장 임명
  • 이찰우
  • 승인 2021.02.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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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완 사장 임명식 장면. ⓒ충남도
정석완 사장 임명식 장면. ⓒ충남도

제6대 충남개발공사 사장에 정석완 전 충남도 재난안전실장이 임명됐다. 이어 초대 노동자 이사에는 박민혜 현 건축사업부 주임이 선임됐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15일 도청에서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과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신임 사장과 노동자 이사를 임명했다.

신임 정석완 사장은 도 해운항만과장, 국토교통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2월 재난안전실장을 끝으로 4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친 개발사업 분야 전문가다.

장기간 공직 경험을 통해 체득한 전문지식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도시개발, 공공임대주택 등 공사의 주력사업을 이끌 만한 역량과 자질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민혜 초대 노동자이사 임명식 장면. ⓒ충남도
박민혜 초대 노동자 이사 임명식 장면. ⓒ충남도

근로자의 경영 참여 기회 확대와 협력적 노사관계 형성의 한 축을 담당할 초대 노동자이사로 박민혜 현 건축사업부 주임이 임명됐다.

박민혜 이사는 노동자이사제 시행에 따라 실시된 근로자투표에서 반수를 넘는 59.3%를 득표했으며,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임이 확정됐다.

양승조 지사는 “더 행복한 주택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로 우리나라 주거문화 혁신의 새 모델을 제시해 달라”며 “혁신도시 개발의 순조로운 기반 조성 등 개발공사의 역할은 막중하다. 성과를 통해 이를 증명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명된 신임 사장과 노동자이사의 임기는 모두 3년이다.

/충남=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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