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지방청간 교류인사에 따른 전입자들에 대한 근무지 배치와 112 종합상황실의 관내치안 장악력 및 신고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인원증원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경찰서장은 “이번 인사조치로 치안상황실의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 접수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 경위
△방정봉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112종합상황실 (전 웅천파출소)
△나국주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112종합상황실 (전 천북파출소)
△성낙선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112종합상황실 (전 경비작전계 상황실)
△이재홍 웅천파출소 순찰팀장 (전 웅천파출소 순찰요원)
△안병업 천북파출소 순찰요원 (전입)
△정원용 웅천파출소 순찰요원 (전입)
◇ 경사
△강건모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전 생활안전계 지령실)
△육종민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112종합상황실 (전 경무계)
△유순근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112종합상황실 (전 교통관리계)
△이태희 해수욕장지구대 순찰요원 (전입)
◇ 경장
△이호원 주포파출소 순찰요원 (전입)
◇ 순경
△임용섭 경무과 경무계 (전 주포파출소)
△장철희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 (전 해수욕장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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