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충남지사 예비후보 ‘50대 기수론...대한민국 중심 충남’ 강조
황명선 충남지사 예비후보 ‘50대 기수론...대한민국 중심 충남’ 강조
  • 이찰우
  • 승인 2022.04.15 1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서천군 및 보령시 찾아 언론인 간담회 갖고 ‘50대 청년 도지사의 약속’ 강조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5일 서천군을 찾아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강조하며 50대 기수론을 내세웠다.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5일 서천군을 찾아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강조하며 50대 기수론을 내세웠다.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5일 서천군을 찾아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강조하며 50대 기수론을 내세웠다.

이날 오전 10시 서천문예의전당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 언론인 간담회에서 황 예비후보는 “어제 중앙당에서 양승조 지사와 함께 경선후보로 확정됐다.”면서 “그동안 논산시장 등의 성과와 실적.역량들을 높이 평가하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30년 가까이 민주당에 헌신해온 것이 경선으로 확정하는데 참고가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중심의 충남, 당당한 충남을 만들겠다.’면서 ‘황명선 50대 청년 도지사의 약속’을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충남 15개 시.군의 균형발전을 이끌고 어느 시.군도 차별받지 않는 충남도민이 충남의 주인 되는 자치분권 충남을 만들겠다.”면서 “12년 동안 논산시장으로 세일즈 1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제 50대 청년 세일즈 도지사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천에서도 나소열 전 군수께서 군민들의 선택을 받아 3선을 했다. 저 역시 청렴하고 약속을 잘 지키는 시장으로 시민들에게 3번의 선택을 받았다.”면서 “대한민국 약속을 제일 잘 지키는 시장으로 매니페스토 6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선출직 공직자는 시민.도민들의 약속을 잘 지키는 도지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산시장 시절)12년 동안 시민들께서 주신 시장의 직위를 권력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권한의 위임을 받아 공적으로 일하는 일꾼이다.”라면서 “논산시의 조직기구표에서 ‘논산시민’이 가장 위에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5일 서천군을 찾아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강조하며 50대 기수론을 내세웠다.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5일 서천군을 찾아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강조하며 50대 기수론을 내세웠다.

지방분권을 위한 재정분권도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하면서 재정분권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노력을 해왔고, 12조 원이라는 예산을 만들어 서천군을 비롯해 전국 시.군.구 재정 확대를 만들어 냈다.”면서 “50대 청년도지사 황명선이라면 도민의 삶이 바뀔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4시간 폭력학대대응센터 ▲청소년 글로벌 해외연수 ▲찾아가는 한글대학 ▲24시간 아이돌봄센터 등을 제시했다.

서천군 지역 현안과 관련 ▲장항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장항 국가 산단 스마트 해양바이오밸리 조성 ▲보안검색사업 클러스터 구축 ▲금강하구 블루뉴딜 프로젝트 지원 등의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돌파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경선 경쟁 질의응답에서 황 예비후보는 “어제 밤 8시 정도 최종 경선후보로 확정됐다. 광역단체장의 경우 일주일 내 경선 일정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인구대비 지역 경쟁력을 평가하는 것 보다 양승조 지사의 4년 동안 역량과 12년 논산시장과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회장의 자치분권 실적과 역량을 가지고 도민들께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지도자의 핵심적인 역할은 내 삶을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냐는 것이 방점이다. 50대 청년도지사가 해답이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5일 서천군을 찾아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강조하며 50대 기수론을 내세웠다.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5일 서천군을 찾아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강조하며 50대 기수론을 내세웠다.

인구 문제와 관련 ‘출산율’보다 ‘인구유출’과 ‘교육’에 대한 진단과 대안을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출산율이 낮은 것도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인구유출이라고 생각한다. 서천군과 논산시보다 출산율이 낮은 곳이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다.”라면서 “인구유출이 가장 핵심적인 문제다. 대학.일자리 등 대부분 수도권으로 찾아가는게 현실이다. 그래서 균형발전이 필요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유출은 교육과 일자리의 대안으로 극복해야 한다. 이를 위한 사회적인 담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수도권 대학이 지방소멸지역의 단과대학형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업의 이전도 필요하다. 국가 지도자 차원의 큰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지역에서 출산장려와 돌봄서비스 등의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하다. 출산율을 높이고 장항국가산단 분양률을 높여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도 과제다.”고 말했다.

한편, 황명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서천군에 이어 오후에 보령시를 찾아 언론인 간담회와 함께 지역 현안 등을 들여다 볼 예정이다.

황명선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과 3선 논산시장을 역임했다.

/이찰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로143번길 51 천산스카이빌아파트 상가 2층 201호<서천편집실>
  • 충남 보령시 구시11길 21번지 <보령사무소>
  • 대표전화 : 041-953-8945
  • 팩스 : 041-953-894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찰우
  • 명칭 : 주식회사 뉴스스토리
  • 제호 : 뉴스스토리
  • 등록번호 : 충남 아00101
  • 등록일 : 2010-11-24
  • 발행일 : 2010-11-24
  • 발행인 : 이찰우
  • 편집인 : 이찰우
  • 뉴스스토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dnews@hanmail.net
[IDI] 인터넷신문자율공시 참여사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