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공동주택 경비노동자협의회’ 첫발
‘충남공동주택 경비노동자협의회’ 첫발
  • 이찰우
  • 승인 2022.07.0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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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노동권익센터와 아산시.서산시.당지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충남공동주택 경비노동자협의회 창립총회를 천안축구센터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이종흥 공동대표 인사말 장면. ⓒ충남노동권익센터
충남노동권익센터와 아산시.서산시.당지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충남공동주택 경비노동자협의회 창립총회를 천안축구센터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이종흥 공동대표 인사말 장면. ⓒ충남노동권익센터

충남공동주택 경비노동자협의회가 첫발을 내딛었다.

충남노동권익센터와 아산시.서산시.당지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충남공동주택 경비노동자협의회 창립총회를 천안축구센터에서 개최했다.

이종흥 공동대표(충남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협의회)를 비롯해 고석희 의장(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이승수 수석부본부장(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충남도의원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의회 창립에 따라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남노동권익센터와 아산시.서산시.당지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충남공동주택 경비노동자협의회 창립총회를 천안축구센터에서 개최했다. ⓒ충남노동권익센터
충남노동권익센터와 아산시.서산시.당지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충남공동주택 경비노동자협의회 창립총회를 천안축구센터에서 개최했다. ⓒ충남노동권익센터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 정관 인준 및 대표자 인준을 의결해 협의회 창립을 공식화했다.

충남공동주택 경비노동자협의회 이종흥 공동대표를 인준했다.

이종흥 공동대표는 “그동안 경비노동자는 인생의 마지막 일자리라는 생각에서 순응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면서 “공동주택 경비노동자가 스스로 자기 목소리를 내야 우리의 노동환경이 바뀔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혔다.

충남노동권익센터와 아산시.서산시.당지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충남공동주택 경비노동자협의회 창립총회를 천안축구센터에서 개최했다. ⓒ충남노동권익센터
충남노동권익센터와 아산시.서산시.당지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충남공동주택 경비노동자협의회 창립총회를 천안축구센터에서 개최했다. ⓒ충남노동권익센터

한편, 협의회는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일하는 경비 노동자의 단합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며, 경비 노동자를 위한 △고용 안정 사업 △노동 조건 및 근무환경 개선 사업 △권익 보호 사업 △교육.문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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