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회장 김명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량진향 대청소에 나섰다.
협의회는 추석 명절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이 마량진항 등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대청소에 나섰다.
이날 협의회 회원 및 선원 등 100여 명은 마량진항 일대를 돌며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종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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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회장 김명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량진향 대청소에 나섰다.
협의회는 추석 명절 지역주민 및 관광객 등이 마량진항 등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대청소에 나섰다.
이날 협의회 회원 및 선원 등 100여 명은 마량진항 일대를 돌며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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