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보령종합경기장에서 ‘2022충남체전’ 개막식에서 선수 및 심판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충남체전은 ‘행복도시 만세보령! 함께 뛰는 힘쎈충남!’이라는 구호 아래 시군 선수단 9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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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보령종합경기장에서 ‘2022충남체전’ 개막식에서 선수 및 심판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충남체전은 ‘행복도시 만세보령! 함께 뛰는 힘쎈충남!’이라는 구호 아래 시군 선수단 9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