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충남 서천군 장항항 부두에서 열린 ‘늘푸른충남호’진수식에 김태흠 지사와 함께 이미숙 여사가 모습을 보였다.
환경정화운반선 ‘늘푸른충남호’는 서해 연안 6개 시.군이 민간에 위탁해 옮기던 18개 섬 지역의 해양쓰레기를 직접 육지로 운반한다.
또, 해양환경 보존과 해양오염사고 방제작업 등을 지원한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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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남 서천군 장항항 부두에서 열린 ‘늘푸른충남호’진수식에 김태흠 지사와 함께 이미숙 여사가 모습을 보였다.
환경정화운반선 ‘늘푸른충남호’는 서해 연안 6개 시.군이 민간에 위탁해 옮기던 18개 섬 지역의 해양쓰레기를 직접 육지로 운반한다.
또, 해양환경 보존과 해양오염사고 방제작업 등을 지원한다.
/이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