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천군과 서천서부수협, 어민들이 마량진항으로 밀려들어온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부터 연이어 내린 장맛비로 충남 서천군 금강하굿둑을 비롯해 항만, 연안에 생활 및 해양쓰레기가 밀려 쌓이고 있다.
장항항 일대에도 1천 톤 규모의 부유물이 쌓여 서천군이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수거작업에 나섰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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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천군과 서천서부수협, 어민들이 마량진항으로 밀려들어온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부터 연이어 내린 장맛비로 충남 서천군 금강하굿둑을 비롯해 항만, 연안에 생활 및 해양쓰레기가 밀려 쌓이고 있다.
장항항 일대에도 1천 톤 규모의 부유물이 쌓여 서천군이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수거작업에 나섰다.
/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