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위원장 ‘노인 비하 발언’ 논란...충남에서도 후폭풍
김은경 위원장 ‘노인 비하 발언’ 논란...충남에서도 후폭풍
  • 이찰우
  • 승인 2023.08.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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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7일 기자회견 열고 ‘배은망덕...노인폄하 전문 정당’ 규탄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는 7일 오후 1시 3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이른바 '노인 비하 발언'과 관련 ‘노인세대에게 배은망덕한 정신적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는 7일 오후 1시 3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이른바 '노인 비하 발언'과 관련 ‘노인세대에게 배은망덕한 정신적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이른바 ‘노인 비하 발언’과 관련 충남에서도 후폭풍이 일고 있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회장 전대규)는 7일 오후 1시 3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인세대에게 배은망덕한 정신적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는 7일 오후 1시 3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이른바 '노인 비하 발언'과 관련 ‘노인세대에게 배은망덕한 정신적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는 7일 오후 1시 3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이른바 '노인 비하 발언'과 관련 ‘노인세대에게 배은망덕한 정신적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대규 회장은 시.군 노인회장들과 함께 성명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평균 잔여 수명까지 비례적으로 투표해야한다‘는 노인폄하 망언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분노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은 ’지금 투표하는 많은 이들은 그 미래에 살아 있지도 않을 사람들‘이라고 발언하면서 김 위원장의 발언에 동조하는 막말 참사를 불러일으켰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노인폄하 발언은 1950~60년대 전쟁의 폐허된 잿더미인 나라를 위해 가난을 이겨내며 오늘날 세계 10위 경제대국의 기초를 닦아 준 주역인 노인세대에게 배은망덕한 정신적 타격을 가했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과거 노인비하성 발언이 반복되었음을 상기해 볼 때 혁신위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은 자와 현역 국회의원이 망언을 계속하는 것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노인폄하 전문 당당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는 7일 오후 1시 3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이른바 '노인 비하 발언'과 관련 ‘노인세대에게 배은망덕한 정신적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는 7일 오후 1시 3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이른바 '노인 비하 발언'과 관련 ‘노인세대에게 배은망덕한 정신적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은경 혁신위원장과 동조 발언을 한 양이원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망언에 대해 석고대죄하고 국민 앞에 엄숙히 재발 방지를 약속할 것’을 촉구했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는 7일 오후 1시 3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이른바 '노인 비하 발언'과 관련 ‘노인세대에게 배은망덕한 정신적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는 7일 오후 1시 30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이른바 '노인 비하 발언'과 관련 ‘노인세대에게 배은망덕한 정신적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열린 20.30세대 청년 좌담회에서 ‘노인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지난 3일 대한노인회를 찾아 김호일 회장 등을 만나 사과에 나섰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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