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보령시.서천군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구자필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선거운동복을 착용하고 정책 및 현안 브리핑을 갖고 있다.
앞서 구 대표는 지난 2일 발생한 이재명 당 대표 흉기 피습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의 ‘평상복 선거운동’요청에 따라 곧바로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선거 운동에 나섰다.
이후 어제(9일)까지 평상복 운동을 이어온 구 대표는 충남도당의 ‘평상복 선거운동’해제에 따라 10일 선거운동복을 다시 입고 정책 간담회에 나섰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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