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8361부대가 오는 14일까지 보령시와 서천군, 부여군, 청양군 일원에서 통합방위작전 확립을 위한 FS/TIGER 훈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전.세종.충남 지역 위기 초래시 통합방위작전을 통해 실제 훈련을 병행 실시될 예정이다.
제8361부대 관계자는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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