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나무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 36분께 보령시 청라면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 중 나무가 넘어지면서 60대 남성을 덮쳤다.
해당 사고로 60대 남성은 등 부위 등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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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나무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 36분께 보령시 청라면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 중 나무가 넘어지면서 60대 남성을 덮쳤다.
해당 사고로 60대 남성은 등 부위 등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