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나무에 맞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12시 57분께 서천군 마서면 소재 야산에서 벌 목 작업 중 베어낸 나무가 쓰러지면서 부상을 입었다.
해당 사고로 50대 남성은 좌측 팔과 허리,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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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나무에 맞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12시 57분께 서천군 마서면 소재 야산에서 벌 목 작업 중 베어낸 나무가 쓰러지면서 부상을 입었다.
해당 사고로 50대 남성은 좌측 팔과 허리,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