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소재 단독주택서 60대 여성이 손가락 절단사고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6시 9분께 충남 서천군 문산면 소재 한 단독주택에서 50대 여성이 전기 가위로 나뭇가지를 자르다 손가락이 절단되는 부상을 입었다.
해당 여성은 인근 전북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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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소재 단독주택서 60대 여성이 손가락 절단사고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6시 9분께 충남 서천군 문산면 소재 한 단독주택에서 50대 여성이 전기 가위로 나뭇가지를 자르다 손가락이 절단되는 부상을 입었다.
해당 여성은 인근 전북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