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필.신현성 ‘4월 10일 나소열을 국회로’
구자필.신현성 ‘4월 10일 나소열을 국회로’
  • 이찰우
  • 승인 2024.04.06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구자필.신현성 위원장이 지난 5일 보령시 성모안과 앞에서 열린 이재명 대표가 참석한 집중유세 현장을 찾아 ‘4월 10일 나소열을 국회로 보내자’고 가세했다.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구자필.신현성 위원장이 지난 5일 보령시 성모안과 앞에서 열린 이재명 대표가 참석한 집중유세 현장을 찾아 ‘4월 10일 나소열을 국회로 보내자’고 가세했다.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구자필.신현성 위원장이 지난 5일 보령시 성모안과 앞에서 열린 이재명 대표가 참석한 집중유세 현장을 찾아 ‘4월 10일 나소열을 국회로 보내자’고 가세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충남 보령.서천을 비롯해 공주.부여.청양 박수현 후보, 천안갑 문진석 후보를 잇따라 찾아 지원 유세를 가졌다.

이날 유세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서천군 지역구 전.현직 선출직을 비롯해 당원, 지지자 등이 운집한 가운데 사전투표 독려와 함께 지지층 결집에 열을 올렸다.

구자필.신현성 선대위원장은 나 후보와 함께 당내 경선을 치르고 잡음 없는 ‘원팀’ 선언에 이어 공동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리고 지원사격을 이어오고 있다.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구자필.신현성 위원장이 지난 5일 보령시 성모안과 앞에서 열린 이재명 대표가 참석한 집중유세 현장을 찾아 ‘4월 10일 나소열을 국회로 보내자’고 가세했다.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구자필.신현성 위원장이 지난 5일 보령시 성모안과 앞에서 열린 이재명 대표가 참석한 집중유세 현장을 찾아 ‘4월 10일 나소열을 국회로 보내자’고 가세했다.

이 자리에서 구자필 공동선대위원장 “오늘 아침에 보령시청에서 정말 가슴이 뭉클했던 기자회견을 한 걸 봤다. 가족들은 건드리지 않는다고 마피아도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정말 눈물로 호소하는 우리 후보님의 따님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했다.”면서 “그렇게 마음을 후벼 파는 상대 후보가 집이 6채라고 한다. 그렇게 많으면서도 상대 후보에게 그렇게 가슴에 비수를 꽂는 행위를 하는 것은 더 이상 참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부도덕한 후보에게 정권을 맡기겠나? 나소열 후보처럼 깨끗하고 청렴한 후보에게 정권을 맡기겠나?”라면서 “저희는 4월 10일 선거가 끝나는 날 나소열 후보를 국회로 보내겠다.”고 밝혔다.

신현성 공동선대위원장은 구자필 위원장을 향해 “구자필 형님이 너무 열변을 토해 힘이 많이 날 것 같다.”면서 “보령.서천은 지금까지 30년 동안 한 번도 당이 바뀌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우리 보령과 서천의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지원이 소멸될 위기에 빠진 그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마음속에 담아둔 그런 생각들을 몸으로 실천해야 한다. 투표장에 가서 선거를 해야 한다.”면서 “사전투표 완료하고 본 투표도 꼭 1번 찍으셔가지고 나소열 후보를 국회로 꼭 보내달라.”고 강조했다.

/이찰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로143번길 51 천산스카이빌아파트 상가 2층 201호<서천편집실>
  • 충남 보령시 구시11길 21번지 <보령사무소>
  • 대표전화 : 041-953-8945
  • 팩스 : 041-953-894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찰우
  • 명칭 : 주식회사 뉴스스토리
  • 제호 : 뉴스스토리
  • 등록번호 : 충남 아00101
  • 등록일 : 2010-11-24
  • 발행일 : 2010-11-24
  • 발행인 : 이찰우
  • 편집인 : 이찰우
  • 뉴스스토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dnews@hanmail.net
[IDI] 인터넷신문자율공시 참여사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