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오신 이찰우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뉴스스토리는 기존 개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속보성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장점을 활용해 자신만의 뚜렷한 색을 지니고 주민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성장하여 왔습니다.

특히 뉴스스토리는 주민들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각종 현장을 발로 뛰면서 건전한 비판으로 지역사회 여론형성과 소통에 기여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사회 통합과 발전을 선도하며 다양한 정보와 각종 뉴스를 제공과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지역민의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성장하는 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하며 뉴스스토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홍덕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