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18대 대통령선거와 관련 보령시가 오후 3시를 넘어서면서 63.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17대 대통령선거 52.1%와 올 4.11 제19대 국회의원선거 49.3%를 훌쩍 넘기는 기록을 보이고 있다.
부재자의 경우 3,204명 선거인수에 2,802명이 투표해 87%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후 3시 기준 각 지역별 투표율을 보면 ▲웅천읍 63.9% ▲주포면 64.1% ▲주교면 60.4% ▲오천면 61.7% ▲천북면 64.6% ▲청소면 68.8% ▲청라면 65.4% ▲남포면 65.3% ▲주산면 70.3% ▲미산면 69.3% ▲성주면 59.9% ▲대천1동 59.9% ▲대천2동 61.5% ▲대천3동 59.5% ▲대천4동 61.1% ▲대천5동 59.1%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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