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상 서천화력발전소장 창간 2주년 축하 메시지
서천의 모든 소식을 언제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뉴스스토리’의 창간 2주년을 우리 서천화력직원 일동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전 매일 아침 사무실에 출근을 하면 뉴스스토리에 접속해 밤사이 일어난 지역의 사건사고 및 이슈를 읽어보곤 합니다.
이렇듯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지역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것은 항상 지역의 소식을 발빠르고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밤낮없이 노력하시는 이찰우 대표님 및 이하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과 희생 덕분입니다.
뉴스스토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정보화 시대에 살면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획득 및 재생산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정보가 일방적으로 흐르는 시대였다면 이제는 인터넷 블로그와 SNS를 활용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블로거 기자단 활동 및 페이스북을 활용한 기사전송 등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생각하고 발빠르게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뉴스스토리의 모습은 언론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뉴스스토리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지역의 여론을 수렴하고 중립적인 보도를 통해 지역주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사로 꾸준히 성장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더불어 우리 서천화력과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서로 같이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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