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청메가시티’ 놓고 맞붙은 이상근 충남도의원vs김태흠 충남지사 이상근 충남도의원(국민의힘, 홍성1)이 ‘충청메가시티’를 놓고 충청지방정부 연합 규약안까지 만들었지만 도의회 보고는 전무했다며 ‘같은 여당이라 할지라도 못 본체 할 수 없다’면서 김태흠 지사를 직격했다.이에 대해 김태흠 지사는 ‘세부적인 계획이 준비가 안 된 것’이라고 답하며 ‘의회의 대승적 차원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맞받아쳤다.이는 연합의회 구성에 인구수 등을 이유로 충남도의회가 이른바 ‘의석수 지분’을 요구하는 대목에 ‘광의의 합의’가 필요하다는 것6일 충남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질의에 나선 이 정치 | 이찰우 | 2024-03-06 17:16 이상근 충남도의원 ‘도 시책사업, 시.군비 매칭부담 완화해야’ 충남도의 시책사업 수행을 위한 사업비 매칭에서 시.군비의 분담 매칭비율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국민의힘, 홍성1)은 9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도비와 시군비 평균 매칭비율 문제와 관련,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시군분담비율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지난 1991년 지방자치가 출범한지 약 30년이 지난 현재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왔지만, 아직도 지방은 중앙에, 기초는 광역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광역화된 현대행정의 경향으로 도 정치 | 이찰우 | 2023-05-10 01:58 이상근 충남도의원 ‘명지종합병원 24시간 소아응급진료센터 신설’ 필요...김태흠 ‘보강’ 약속 이상근 충남도의원(국민의힘, 홍성1)이 30일 제34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를 통해 김태흠 충남지사에게 ‘명지종합병원 24시간 소아응급진료센터 신설’을 제안했다.김 지사는 ‘보강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이날 이 의원은 “2290억원 규모로 투자되는 내포 명지병원은 충남 서부지역 급성기 거점 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525개 병상의 내포신도시 내 유일한 종합병원”이라며 “내포신도시가 있는 홍성군은 경우 출산율이 1.124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아이가 아플 경우 24시간 정치 | 이찰우 | 2023-03-30 23: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