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주시 '아프리카 돼지병' 차단 총력 공주시는 최근 아시아지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양돈 밀집단지는 없고 현재 10개 읍면, 75농가에서 13만여 두의 돼지를 사육 중으로, 이중에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은 23농가 69명이며 발생국 소속 근로자는 7농가 12명으로 파악됐다.시는 축산과 직원 15명이 ASF예방을 위해 주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하는 등 담당관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시로 전화예찰 및 문자안내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산과 인접한 양돈농가 22개소에 멧돼지 기 행정 | 이찰우 | 2019-07-17 17: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