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한태 충남도의원 발의 '샘물 및 염지하수 관리 조례' 상임위 통과 충남도 내 먹는물 위생 관리가 더 깐깐해진다.충남도의회는 김한태 의원(더불어민주당, 보령1)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샘물 및 염지하수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조례안 적용 대상은 법령에서 정한 ‘샘물’과 ‘염지하수’로 하루 300톤 이상 취수 목적의 샘물 등을 기준으로 하되,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300톤 미만도 포함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먹는물 수질.위생 관리를 위해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5년마다 관리계획을 수립토록 규정하고, 개발업자의 환경영향조사와 별도로 개발허가가 완 정치 | 이찰우 | 2020-11-27 21: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