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령소방서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나서 보령소방서(서장 강윤규)가 화재 발생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 대피 후 신고’ 홍보에 나섰다.소방서는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 홍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우선 대피하는 피난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으로 인명피해를 줄인다는 계획이다.실제 2017년 4월 미국 복합건축물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지만, 비상계단으로 대피해 단 한명의 사상자도 발생하지 않은 사례가 있다는 것.이에 따라 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비상벨을 누르고 △주위에 화재 사실을 알리며 △젖은 수건이나 옷으로 입과 코를 막고 낮은 자세로 △비상구를 통해 신속히 종합 | 정진영 | 2023-03-30 17: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