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령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확대 보령시는 지난 30일 오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업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민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들에게 자립기반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올해는 기존 일반대출을 2억 원에서 3억 원, 이차보전(이자)을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하고, 신용 6등급 이하인 저신용자를 위한 손실보전금 1억 원을 예산 편성한 것이 핵심이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해 제도권 은행 대출이 사실상 어려운 행정 | 이찰우 | 2019-01-31 12: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