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양승조 충남지사 ‘신서천 지중화...같이 데모 하겠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신서천화력발전소와 관련 지중화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홍원항 마을을 찾아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양 지사는 28일 오후 4시 30분 구)서천화력발전소 부지 동백정 복원 착공식에 이어 홍원항 마을을 찾아 미세먼지 및 고압송전선로 피해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뜻을 전했다.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나소열 전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전익현.양금봉 충남도의원이 함께 자리했다.이 자리에서 대책위 조덕환 위원장은 “청대를 올리면 송전탑이 닿을 정도로 그렇게 40년을 살아왔다. 주민들 대부분 이명이 생기는 현 사회 | 이찰우 | 2021-06-28 23: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