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완주 의원 '매년 인공 수산종자 1억 6천만 마리 바다에 쏟아져' 매년 1억 6천만 마리가 넘는 수산종자가 강과 바다에 방류되고 있는 가운데, 유전적 다양성 감소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내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2016년에 이르러서는 해면 50종, 내수면 15종 등 총 65종에 대해 전국 지자체별로 매입방류사업이 실시됐고, 그해에 ‘수산자원관리법’ 제42조의2에 따라 ‘방류종자인증제’가 시행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을)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정치 | 이찰우 | 2018-10-25 19: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