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여군 향토음식점 '연잎담' 1호점 개소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6일 부여읍 계백로(건양대병원 뒤편)에 위치한 향토음식점 연잎담 1호점 문을 열고 본격적인 향토음식 알리기에 나섰다.부여의 연(蓮)을 담은 향토음식점 ‘연잎담’은 향토음식 외식산업 모델개발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 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농산물을 촉진하고 지역 문화상품으로 발굴, 지역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육성하는 대표 향토음식점이다.부여 향토음식 브랜드 1호점인 ‘연잎담’은 연잎의 순수함과 건강함을 담은 음식을 의미하며 연잎談으로도 표현돼 ‘연잎을 이야기 하다’ 즉, 부여 지역에서는 건강한 종합 | 이찰우 | 2018-11-07 16: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