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천군 ‘생활쓰레기 직영화’ 시민사회단체 한 목소리 서천군 생활쓰레기 처리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시민사회단체에서 이례적으로 ‘직영화’에 대한 한 목소리를 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3일 서천군농민회, 서천사랑시민모임, 서천참여시민모임, (사)서천생태문화학교 및 민주노총 서천군위원회 산하 단체들이 서천군 시민사회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 이름으로 이 같은 목소리를 내기로 결의했다.이 같은 지역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는 당초 지난 2017년 환경미화원들이 천막농성을 통해 ‘환경미화원 직영전환 및 체불임금 해소’를 위한 정책협약서를 체결했지만, 군은 직영화를 위 사회 | 이찰우 | 2019-09-23 14: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