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생태원, 멸종위기 '저어새' 20년 동안 6배 증가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이하 EAAFP) 협력사인 홍콩야생조류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1년 전 세계 저어새 동시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저어새가 5천여 마리 이상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전 세계 저어새 동시센서스는 동아시아 지역에만 서식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저어새의 정확한 개체수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8개국 4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2021년 1월 진행됐다.조사결과 2001년 825마리에 불과했 종합 | 박성례 | 2021-06-22 10: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