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양승조 ‘충남 송전선로 지중화 꼴찌...한전.중앙정부에 분노한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화력발전소 송전선로 지중화와 관련 한전의 기본적인 책임과 함께 중앙정부의 문제를 지적했다.2일 양 지사는 서천 미세먼지 및 고압송전선 피해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조덕환, 조갑성, 이하 대책위)와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조갑성 공동위원장과 고압송전선로가 직접 통과하는 홍원마을 김운식 이장, 채종국 사무국장, 서천군의회 이현호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 지사와 맹붕재 정책보좌관이 함께 했다.주말인 토요일 진행된 간담회는 나소열 전 부지사와 양금봉.전익현 충남도의원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사회 | 이찰우 | 2021-10-03 00:25 서천 ‘신서천화력 고압송전선 피해 대책’ 촉구 충남 서천군에 신서천화력발전소가 건설 중인 가운데 인근 주민들이 고압송전선로 지중화와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나섰다.미세먼지 및 고압송전선 피해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조덕환, 조갑성, 이하 대책위)는 24일 서천군청 앞마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압송전선로 지중화’를 요구하고 주민들에 대한 질병 원인조사를 실시해 피해원인을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이를 위해 이번 4.15총선을 앞두고 후보자들이 공약에 담아 주민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특히, 대책위는 신서천화력건설을 위한 주민동의서가 ‘허위’로 작성된 서명 사회 | 이찰우 | 2020-03-24 16: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