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천군, 지인 자녀 심사도 없이 공무직 전환 ‘훈계’ 공무직 채용에 따른 허술한 단면을 보여준 어제(19일) JTBC 보도와 관련 충남 서천군의 경우 지난해 충남도 종합감사에서 적발된 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어제 보도와 관련 2015년 당시 공무직 전환을 놓고 지난해 충남도 종합감사에서 잘못된 관행이라는 지적과 함께 담당공무원이 훈계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2015년 당시 관행대로 했었던 부분이 있었지만, 잘못된 관행으로 지적을 받았고 관련 공무원이 처분을 받았다’면서 ‘최근 일은 아니다’고 답했다.이에 대해 서천참여시민모임 이강선 대표 종합 | 이찰우 | 2019-06-20 14:19 서천군청 공무직 직원, 무등록 오토바이 운행 ‘훈계’ 서천군청 공무직 A 모씨가 사업장에서 무등록 오토바이를 운행하다 적발돼 훈계 조치됐다.군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천군 위생매립장 내에서 무등록 오토바이를 운행해 온 공무직 A 모씨를 훈계하고 해당 오토바이는 폐차 처리했다고 밝혔다.특히, A씨 근무지가 서천군청 환경보호과 소관 위생매립장으로 지난 ‘서천군, 쓰레기 종량제 봉투 위탁사업 수사의뢰’ 이어 이 같은 일이 발생하자 관리소홀을 넘어 해당 부서장의 리더십 부재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실제 A 씨의 무등록 오토바이 운행의 경우 서천군청 감사계로 이 같은 사실을 제보한 것으로 나타났 종합 | 이찰우 | 2019-02-20 13: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