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동일 보령시장 ‘관광보령 미래...신서해안시대 승부’ 김동일 보령시장이 24일 민선7기 2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보령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면서 “서해안 천혜의 관광자원은 신서해안시대 보령시의 미래다”라고 말했다.김 시장은 “국민 소득수준 향상으로 해양레포츠 등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면서 “해양레저, 해양치유 등 해양신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며 해양신산업 선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김 시장은 민선7기 지난 2년간의 주요 성과로 ▲코로나19 확산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일본 수출규제 등 위기상황의 신속한 대응 ▲원도심 활성화와 농어촌 재생, 전통시장 활성화로 사람과 종합 | 이찰우 | 2020-06-24 23:54 김동일 보령시장 ‘바다에서 신서해안시대 관광보령 미래 찾을 것’ 김동일 보령시장이 24일 죽도 상화원에서 민선7기 2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신서해안시대 바다에서 보령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간담회에서 앞서 “보령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면서 “서해안 천혜의 관광자원은 신서해안시대 보령시의 미래다”라고 말했다.이어 “국민 소득수준 향상으로 해양레포츠 등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면서 “해양레저, 해양치유 등 해양신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며 해양신산업 선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김 시장은 “지난 15일 제2차 마리나 항만계획에 보령시가 예정구역으로 반영됐다”면서 “대천항 일대 행정 | 이찰우 | 2020-06-24 10: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