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주시, 2019년 보통교부세 3249억원...역대 최대 확보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2019년도 보통교부세 3249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민선7기 사업 추진에 힘이 실렸다.시에 따르면, 올해 보통교부세는 지난해 보통교부세 확보액인 2941억원보다 308억원(10.4%)이 증가한 규모로, 공주시 보통교부세 규모 중 역대 최대이며, 3천억원을 처음 넘긴 금액이다.보통교부세는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중앙정부가 교부하는 재원으로 용도가 지정된 국고보조금과는 달리 지방자치단체가 자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인데, 공주시 전체 세입예산 중 42.1%를 차지하는 가장 큰 의존재원에 해당한다.교부세 증가의 행정 | 이찰우 | 2019-01-09 14:31 공주시 2019년 시정화두 ‘토고납신(吐故納新)’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2018년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한해를 보내고 2019년도 신바람 공주시를 위한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시에 따르면 2018년은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로써 연 400만 관광도시로 거듭났으며, △마곡사 세계유산 등재 △석장리 세계구석기 축제의 충남대표 축제선정, △‘2018 공주 문화재 야행’과 ‘제64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 개최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또한 △산성시장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 선정, △고맛나루 쌀 ‘충남 우수브랜드’ 선정 △공주사대부고~세 행정 | 이찰우 | 2018-12-26 10: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