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생태계교란.생태계위해우려 생물 추가 지정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31일부터 생태계교란 생물에 ‘브라운송어’ 1종을 추가하고, ‘아프리카발톱개구리’와 ‘피라냐’ 등 2종을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추가 지정하여 관리한다.‘브라운송어’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실시한 생태계위해성 평가에서 생태계교란 생물인 위해성 1급으로, ‘아프리카발톱개구리’와 ‘피라냐’는 생태계위해우려 생물인 2급으로 각각 판정받았다.'생태계교란 생물’은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큰 것으로 판단되어 개체수 조절 및 제거 관리가 필요한 종이다.‘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되면 학술연구, 교 종합 | 박성례 | 2021-08-31 23:11 국립생태원 생물다양성 주간 ‘외래생물 특별 전시회’ 개최 서천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은 환경부와 외래생물 특별 전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침입성 외래생물’을 오늘(17일)부터 29일까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로비에서 개최한다.이날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특별전은 생물다양성 홍보주간(5월16일~22일)과 ‘생물다양성의 날(22일)’을 맞아 기획됐다 종합 | 윤승갑 | 2016-05-17 13: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