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황명선 논산시장 '자치분권 법안 올해 반드시 통과돼야' 황명선 논산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대표)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자치분권 관련 법안들이 1년 가까이 국회에 발이 묶여있다”며, “자치분권 국가로 나아갈 기반이 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지방이양일괄법이 올해 안에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26일 AW컨벤션센터에서 전국시군구협 민선7기 2차년도 제3차 공동회장단회의를 열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관련법 국회통과 촉구문’을 발표했다.촉구문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조 종합 | 이찰우 | 2019-11-26 17:20 조철기 충남도의원 ‘스쿨존 과속단속장비 설치율 9.5% 불과’ 최근 충남 아산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과속차량으로 인해 9살 A 군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예방 억제수단인 단속장비 설치율은 여전히 한자릿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철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아산3)이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스쿨존으로 지정된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570교 중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54교(9.5%)에 불과했다.지역별로 보면 보령이 가장 높은 16.2%를 기록했고 천안 16%, 논산 14%, 아산 12.5%, 서천 6% 순으로 집 정치 | 이찰우 | 2019-11-19 18:58 충남, 이동식 과속 적발↑ 과속사망 ↓ 충남지역 과속단속 카메라에 적발된 운전자가 지난해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사망자는 대폭 감속했다.9일 충남경찰에 따르면 충남과 세종지역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에 고정식 609대, 이동식 30대 등 총 639대의 과속단속 카메라(다기능 295대 포함)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 7월말까지 고정식 카메라에 448,750건, 이동식 카메라에 190,263건이 단속됐다.지난해 보다 고정식은 4.2%, 이동식은 85.5% 단속건수가 늘었다.특히, 과속 단속이 늘어난 만큼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 사회 | 이찰우 | 2018-08-09 16: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