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천화력발전소 ‘연돌’ 역사 뒤안길로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구 서천화력발전소의 상징이었던 연돌(굴뚝)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중부발전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30분 구 서천화력발전소 연돌 발파해체를 실시했다.구 서천화력발전소 연돌은 철근콘트리트 구조물로 길이 150m, 밑면 직경 18m로 1981년 조성됐다.이날 연돌 발파 소식에 마을 주민 등은 발전소 주변에서 자리를 잡고 구경에 나서기도 했다.연돌 발파는 일정한 방향으로 구조물을 한꺼번에 쓰러뜨리는 ‘전도공법’을 채택했다.이를 위해 원통 shell 발파를 위해 319개의 발파공에 에멀전폭약 38.28kg 사용 사회 | 정진영 | 2022-04-21 02:17 (포토)역사의 뒤안길로 넘어가는 ‘서천화력발전소 연돌’ 지난 20일 오전 10시 30분 카운트다운에 이어 발파된 구 서천화력발전소 연돌이 역사의 뒤안길로 넘어가고 있다.중부발전은 지난 20일 구 서천화력발전소 연돌 발파해체를 실시했다.구 서천화력발전소 연돌은 철근콘트리트 구조물로 길이 150m, 밑면 직경 18m로 1981년 조성됐다./정진영 기자 포토뉴스 | 정진영 | 2022-04-21 02:14 발파 전 마지막 서천화력발전소 ‘연돌’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구 서천화력발전소의 상징이었던 연돌(굴뚝)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중부발전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30분 구 서천화력발전소 연돌 발파해체를 실시했다.구 서천화력발전소 연돌은 철근콘트리트 구조물로 길이 150m, 밑면 직경 18m로 1981년 조성됐다./정진영 기자 사회 | 정진영 | 2022-04-21 02: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