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천군, 연말연시 ‘코로나19’ 주요 관광지 폐쇄 서천군이 정부의 전국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에 따라 내년 1월 3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폐쇄한다고 밝혔다.춘장대해수욕장, 신성리갈대밭, 금강하굿둑관광지, 마량리동백나무숲 등 실외시설은 모두 진입로를 폐쇄했고, 계도 요원을 투입해 개인위생 수칙준수 홍보 및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지도하고 있다.실내시설인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 한산모시관, 한국최초성경전래지기념관 등도 휴관했다.또한, 서천군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마량리 해넘이.해돋이축제도 전면 취소했으며, 마량포구에 관광객들의 출입을 자제해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구승 행정 | 이찰우 | 2020-12-29 15:08 지역축제와 관광객 상생방안 마련해야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며 지역별로 축제가 한창이다.대전.충남지역에도 많은 축제가 있고 그중, 가을철 대표적 축제로 알려진 서천군 홍원항에서 열리는 전어.꽃게 축제가 진행 중이다.전어는 가을이 되면 몸에 양분을 비축해 살이 찌고 맛이 향긋해 ‘바다의 깨소금’이라 불려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축제 오피니언 | 이홍주 | 2014-09-24 11:14 서천군, 주요관광지 스탬프 투어 운영 (뉴스스토리=서천)이찰우 기자=서천군이 관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스탬프 투어 대상은 마량리동백나무숲, 춘장대해수욕장 등 대표 관광명소 9곳으로 스탬프북에 스탬프를 모두 받으면 완주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스탬프는 해설사 대기소에서 찍을 수 있으며 해설사 대기소가 없는 곳은 인증 사진을 종합 | 이찰우 | 2012-11-26 09: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