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한돈협회, 야생멧돼지 포획 5000만 추가 쾌척 충남한돈협회(회장 최상락)가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을 위해 포획활동 장려금 5000만 원을 쾌척했다.한돈협회의 장려금 지급은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는 데 따른 조치로, 지난해에도 1억 3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도에 따르면 도내 야생멧돼지 서식밀도는 ㎢당 5.7마리로, 적정서식밀도 4마리/㎢ 대비 8000여마리가 과다 서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3월 기준(지난해부터) 포획실적은 6367마리로, 약 2000여 마리를 추가 포획해야 적정 서식밀도 4마리에 근접한다.사정이 이렇다 보 사회 | 이찰우 | 2020-03-24 16:48 서천군, ASF 유입 차단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 서천군이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와 농장단위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관내 유입방지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농장발생은 지난해 10월 9일 이후 4개월째 추가 발생이 없으나, 야생 멧돼지에서는 1월 28일까지 117건으로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주요 전파요인인 야생 멧돼지에 대해 6개 반 36명의 포획단을 구성, 28일까지 276두를 포획해 검사한 결과 전 두수 음성으로 판정됐다.노박래 군수는 “야생 멧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매개체일 뿐만 아니라 종합 | 이찰우 | 2020-01-29 13:27 충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 긴급방역대책회의 개최 경기도 파주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전 행정력을 동원, 전시에 준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도는 17일 도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했다.양승조 지사, 도와 시.군 가축 방역 담당자, 한돈협회 등 축종별 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관련 중점 추진 사항 전달, 방역 대책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은 전국 최대 양돈 지역이라는 점에서 국내 행정 | 이찰우 | 2019-09-17 15: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