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의회 328회 임시회 폐회…의료법 개정 촉구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13일 제328회 임시회 5차 본회의를 열어 74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료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결의안을 잇따라 채택했다.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7)이 대표발의한 ‘충남도립대학교 간호학과 신설 촉구 건의안’은 지자체 직영 도립대와 지역대학에 간호학과 신설을 위한 의료법 개정과 지역공공간호사법 수정 제정을 요구한 것이 핵심이다.또 ‘코로나19 등 감염병 시대에 맞는 의료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방한일 의원(국민의힘, 예산1)은 “간호인력의 열악한 근무여건 정치 | 이찰우 | 2021-04-13 19:49 (미디어)더불어민주당 서천지역 여성위 ‘램지어 교수 사죄’ 촉구 램지어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매춘계약’ 논란과 관련 충남 서천군에서도 사죄를 촉구하는 여성들의 성명이 발표됐다.11일 오전 9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서천 여성위원회(위원장 양금봉, 이하 여성위원회)가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으로 논란이 된 미 하버드대의 마크 램지어(J. Mark Ramseyer) 교수를 규탄하고 나섰다.이날 여성위원회는 서천 봄의 마을 소녀상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램지어 교수의 논문 철회 및 진정성 있는 사죄와 하버드대의 램지어 교수 징계를 촉구했다.램지어 교수는 ‘태평양 전쟁에서의 매춘 계약’이 정치 | 이찰우 | 2021-03-11 16:33 충남 더불어민주당 여성위 '위안부 망언 램지어 교수 사죄' 촉구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연)는 3.1 운동 102주년을 맞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으로 논란이 된 미 하버드대의 마크 램지어(J. Mark Ramseyer) 교수를 규탄하고 나섰다.1일 여성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램지어교수는 논문에 일부 실수가 있었다고 했지만, 전체적인 논문의 성격과 내용이 일본의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역사 왜곡으로 일본 극우세력을 대변하고 있다’며, 이는 ‘실수가 아니라 명백한 고의적 조작행위’라고 비난했다.또한 “램지어교수는 지난 2019년 논문에 정치 | 이찰우 | 2021-03-01 20: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