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교육청,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 중학교까지 확대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확대한다.그동안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던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실’을 2020년부터 중학교까지 확대해 시행하기로 한 것.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실은 도내 학생과 교원들의 노동인권 감수성 향상교육과 각종 아르바이트나 현장실습에 나서는 청소년들의 부당노동행위 방지와 권익 보호를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그 대상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민주평화교육센터 주관으로 4월 20일부터 이틀간 충남 덕산에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실 내실화를 위한 충남 청소년 교육 | 이찰우 | 2020-04-22 15:17 김지철 교육감 '실천으로 보여주는 충남교육 실현'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020년 사자성어로 말은 느려도 행동은 민첩하다는 ‘눌언민행(訥言敏行)’을 내걸고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는 충남교육을 약속했다.김 교육감은 9일 오전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2020년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충남형 미래교육을 실시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평화교육, 4.19혁명 60주년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 만18세 선거연령 하향에 따라 생길 수 있는 학교현장 혼선 교육 | 이찰우 | 2020-01-09 13:10 충남교육청,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 확대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실’을 확대한다.그동안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교육을 9월부터 일반계고등학교까지 확대해 실시하기로 한 것.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27일 오후 도교육청연구정보원 제2연수실에서 충남 청소년노동인권교육 지도교사 협의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교육일정을 확정했다.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실은 충남교육청 민주평화교육센터에서 학생들의 노동권리 의식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 이찰우 | 2019-08-27 15: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