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남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청년들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다.도는 7일 도 보훈회관에서 조원태 도 청년정책관, 13개 청년공동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도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청년공동체를 발굴해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고, 지역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13개 청년공동체는 시소, 아트이이삼, 농유피, 프리모션, 오서산길400, 소-소 스터디, 진이어스, 동음, 유스아티스트, 루나앙상블, 윤색, 3
종합 | 이찰우 | 2023-04-07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