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천군민행동 ‘일본 아베정부는 경제침략 즉각 중단하라’ 일본 아베정권의 경제보복과 수출규제에 따른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의 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충남 서천군에서 규탄대회가 열렸다.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천 봄의마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서천지역 20여개 시민단체와 군민들이 모여 ‘서천군민행동 NO JAPAN' 선포식을 가졌다.서천군민행동은 지난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 촛불문화제에 이어 3년 만에 지역의 시민사회단체가 한자리에 모였다.이날 저녁 7시부터 진행된 규탄대회는 봄의 마을에서 서해병원로터리까지 거리행진을 갖고 ‘NO JAPAN' 홍보 스티커 사회 | 이찰우 | 2019-08-15 03:12 서천군민행동 ‘NO JAPAN' 거리행진 14일 저녁 7시 충남 서천군에서 지역 20여개 시민단체와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봄의 마을에서 서해병원로터리까지 ‘NO JAPAN' 거리행진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행사에 정치권에서도 함께 했다.서천군의회 조동준 의장을 비롯해 김아진, 이현호 의원과 양금봉 충남도의원이 거리행진에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서천=이찰우 기자 사회 | 이찰우 | 2019-08-14 19:36 서천 봄의 마을에 게시된 ‘NO JAPAN' 일본 아베정권의 경제보복과 수출규제에 따른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의 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충남 서천군에서 지역 시민단체 및 군민들이 모여 ‘NO JAPAN' 선포식을 갖는다.이날 저녁 7시부터 서천지역 20여개 시민단체와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봄의 마을에서 서해병원로터리까지 거리행진을 갖고 ‘NO JAPAN' 홍보 스티커를 배포한다.또, 일본 망언 영상 및 시민발언대를 통해 일본제품 불매 운동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예정이다.행사를 주최하는 서천군민행동은 이날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봄의 사회 | 이찰우 | 2019-08-14 18: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