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기웅 서천군수 ‘운하건설 타당성 착수보고회서...타당성 있게 만들어라’ 논란 속 강행을 예고한 길산~판교천 수로건설인 이른바 ‘운하건설’을 놓고 김기웅 서천군수의 발언이 또 다시 후폭풍이 되고 있다.‘운하건설’은 당초 후보자 시절부터 논란을 키우다 취임 후 공식 공약에서 빠진 상태로 주요 현안사업에 ‘끼워 넣기’ 지적이 이어졌다.지난 11일에는 김 군수가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서 재차 강행의지를 밝혀 논란 재 점화에 불씨를 당겼다.[관련기사]‘논란’만 예고한 김기웅 서천군수 취임 1주년-2023년 7월 11일자 보도[관련기사]서천군 ‘민선8기 공약평가’ 하락세로 시작?-2023년 4월 18일자 사회 | 이찰우 | 2023-07-29 16:30 ‘논란’만 예고한 김기웅 서천군수 취임 1주년 김기웅 서천군수가 11일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 동안의 성과와 향후 미래비전을 밝혔다.하지만 지난 1년 사이의 밝힌 성과가 민선7기 연장선에서의 결과와 미래비전 역시 특정 분야에 대한 김 군수의 의지만 편중됐다는 지적이다.특히, 김 군수가 후보 당시부터 논란을 일으켰던 길산~판교천 수로건설인 이른바 ‘운하건설’을 다시 꺼내들어 사실상 강행 의지로 해석되고 있어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앞서 군은 김 군수는 취임 이후 5대 과제 60개 사업의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발표와 관련 그동안 강행 의지를 밝혔 사회 | 이찰우 | 2023-07-11 22:09 양승조 지사 취임1년 '더 행복한 충남 디딤돌 놓았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민선7기 취임 1년을 두고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한 디딤돌을 놓았다'는 입장을 밝혔다.양 지사는 지난 27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두르지도, 머뭇거리지도 않으면서 민선7기 더 행복한 충남을 향한 대장정의 기초를 닦았다.'면서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수립.추진하고, 도정비전 실현 기반을 마련했으며, 소통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확대했다.'면서 소회를 밝혔다.앞으로는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경제 행정 | 이찰우 | 2019-06-28 15:57 (동정)김동일 보령시장 김동일 보령시장=17일 오전 11시 웨스토피아에서 개최되는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참석. 종합 | 이찰우 | 2015-06-16 15: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