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령시 ‘보령형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원대상 추가 공고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 형평성 논란을 빚었던 보령시가 28일 추가 공고를 통해 영주권자(F5)와 결혼이민자(F6)를 지원대상에 포함시켰다.시는 28일 보령형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원(추가) 공고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공고 내용에 따르면 오는 4월 8일까지 최초 공고일(2022년 3월 22일) 현재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령시민으로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제2조 제3호에 따라 보령시에 체류지를 두고 있는 결혼 이민자, ‘출입국관리법’ 제10조 제2호에 따라 보령시에 체류하는 영주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지원대상에 포함됐 사회 | 이찰우 | 2022-03-28 13:19 태안해경, 태안 밀입국 4건 21명 전원 검거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충남 태안 해변으로 중국인 밀입국이 총 4건 21명이 발생하고 어제(4일) 2명을 추가로 검거해 밀입국자 21명을 모두 검거했다고 밝혔다.태안해경에 따르면, 지난 5월 23일 태안 해변에서 발견된 밀입국 의심 보트 주민 신고에 따라 수사대책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하고, 4월 19일 5명, 5월 17일 5명, 5월 21일 8명이 각각 밀입국한 것으로 확인했다.또한 수사과정에서 위 3건의 밀입국을 주도하고 조력한 A 모씨(42세, ‘07년~’13년 체류전력)를 6월 9일 검거해 사건/사고 | 이찰우 | 2020-08-05 15:19 보령해양경찰서, 불법체류 베트남 국적 선원 3명 적발 보령해양경찰서는 충남 보령시 외연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체류 베트남 국적 선원 3명과 이를 태운선장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보령해경에 따르면 어선 A호에서 불법체류자가 승선중 이라는 민원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외연도 북서쪽 약 16km 떨어진 해상에서 A호를 검문검색을 실시했다.검문검색결과 A호에 승선하고 있던 외국선원 4명 중 3명이 신분확인이 불가하고 체류기간이 경과했다는 A호 선장(남, 52세)의 진술을 확인했다.검거된 불법체류자 N씨(남, 46세, 베트남 국적) 등 3명은 현장에서 경비함정을 이용 대천항으로 입항해 사건/사고 | 정진영 | 2020-05-04 21:08 부여군, 2018년 주민세 5억원 부과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018년도 주민세(균등분) 33,169건 5억19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주민세(균등분)는 8월1일 기준 부여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직전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800만원 이상 개인사업자, 사업소를 둔 법인에게 과세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출입국관리법제31조에 따라 등록된 외국인 중 체류기간이 1년 미만인 외국인 등은 비과세대상이다.납부세액으로는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개인균등분 1만1천원, 개인사업자 5만5천원이며,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수에 따라 최저 5만5천원에서 55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행정 | 이찰우 | 2018-08-14 11:24 보령해경, 불법체류 외국인 14명 검거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사증면제협정을 체결한 국가에서 국내로 들어와 불법으로 취업활동을 하던 태국국적 외국인 14명과 이들을 고용한 충남 보령시 B영어조합법인 대표 A 모(45세, 남)씨를 22일 검거했다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불법체류 외국인이 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보령시 천북면 소재 수산물가공공장을 덮쳐 이들을 모두 검거했다.조사결과 이들은 모두 비자 없이 입국한 가운데 7명은 체류기간인 90일을 넘겨 불법체류 상태이며, 14명은 체류자격을 위반해 불법 취업활동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 사건/사고 | 이찰우 | 2018-05-25 17:48 서천경찰서 출입국관리법 처리 절차 교육 실시 서천경찰서(서장 전준열)는 16일 경찰서 2층 중회의실에서 과.계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거주자 및 다문화가정 결혼이주민 보호 관리를 위한 출입국관리법 처리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서천지역 외국인 거주자 및 다문화 가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관련 각종 사건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사 행정 | 윤승갑 | 2016-08-16 15:30 군산해경, 건조 해삼 밀수출 일당 5명 검거 (뉴스스토리=이찰우 기자)서해 도서지역에서 양식된 해삼을 건조해 중국으로 몰래 수출하던 일당이 해경에 검거됐다.22일 군산해양경찰서는 서해안 섬 지역에서 양식된 해삼을 건조해 국제여객선을 이용하는 소규모 무역상인(일명 보따리상)을 통해 밀수출한 피의자 이 모(49, 수원시) 등 5명을 관세법 및 출입국관리법, 전자금융거래법 등 위반혐의로 검거했 사건/사고 | 이찰우 | 2012-06-22 14: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