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여는마당 △놀이마당(소원비행기 날리기) △마술공연(SUN함께하는 버블쇼) △마무리 마당 등 유아들이 즐길 수 있는 한마당 잔치로 꾸며지는가 하면 교사들이 출연하는 ‘현대판 콩쥐팥쥐’ 공연을 통해 유아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김성련 교육장은 “꿈이 솟아나는 교육공동체의 마련을 통해 유아들이 협동능력을 기르고, 바르고 따뜻한 인성을 지닌 미래의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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