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홍원항에서 고무보트 훔친 40대 덜미
서천 홍원항에서 고무보트 훔친 40대 덜미
  • 이찰우
  • 승인 2019.02.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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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홍원항에서 고무보트를 훔친 40대 남성이 30여 일만에 해경에 의해 붙잡혔다. ⓒ보령해경
서천 홍원항에서 고무보트를 훔친 40대 남성이 30여 일만에 해경에 의해 붙잡혔다. ⓒ보령해경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항에서 고무보트를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해경에 의해 붙잡혔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는 지난 1월 22일 서천군 도둔리 홍원항에서 고무보트를 훔친 혐의로 A 모(49세, 전북 군산시)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해 11월 20일 오전 12시 40분께 홍원항 내 부두 전신주에 피해자가 쇠사슬로 고정시켜 보관하던 고무보트를 쇠사슬을 절단하고, 자신의 차량에 설치된 이동크레인을 이용해 훔친 혐의다.

해경은 30여 일 동안 목격자 탐문 및 주변 CCTV 분석 등의 끈질긴 수사 끝에 A씨의 차량을 특정하고 검거하게 됐다는 것.

이천식 서장은 “최근 항포구 및 선박 등에서 절도가 증가하고 있어 국민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치안력을 집중하고, 항포구 및 해양시설 등에 대하여 치안활동을 강화하여 평온하고 안전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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