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구 감겨 추락한 60대 선원 사망
어구 감겨 추락한 60대 선원 사망
  • 이찰우
  • 승인 2019.05.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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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에서 조업하던 60대 선원이 어구에 감겨 추락했다. 사진은 수중 구조 장면. ⓒ보령해경
해상에서 조업하던 60대 선원이 어구에 감겨 추락했다. 사진은 수중 구조 장면. ⓒ보령해경

해상에서 조업하던 60대 선원이 어구에 감겨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는 17일 오전 11시께 보령시 무창포항 인근 해상서 조업 중이던 A호(2.99톤, 자망, 무창포 선적, 승선원 2명)선원 A 모(남, 61세)씨가 해상으로 추락해 구조했지만 사망한 것으로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보령시 무창포항 북서쪽 인근 해상에서 A호가 통발 작업 중 선원 1명이 어구에 감겨 해중으로 추락했다.

보령해경구조대는 도착 즉시 통발줄을 잡고 수중으로 들어가 통발어구에 오른팔이 감겨있는 익수자를 발견해 무창포항으로 이송 후 119구조대에 인계, 보령 아산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지만 사망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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